
La Vie est Belle — "인생은 아름답다." 한옥 클럽하우스와 춘천의 호수·산자락이 어우러진 36홀. Old 코스는 전통 산악 코스의 정석, 듄스코스는 한국에서 보기 드문 링크스 스타일. KPGA 코리아오픈 개최지 —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격돌하는 무대로 선정될 만큼 코스의 완성도와 난이도를 공인받은 명문 코스.
팁: Old 코스와 듄스코스는 완전히 다른 성격 — 당일 36홀보다는 두 번 방문해 각각 즐기는 걸 추천. 한옥 클럽하우스의 닭갈비도 놓치지 말 것.

김유정 문학의 고향 신동면에 자리한 강원도 숨은 진주. 페어웨이 컨디션과 그린 스피드가 웬만한 탑티어 프라이빗 코스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는 곳.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설계, 꾸준한 관리 상태, 그리고 합리적 비용까지 — 명문 프라이빗에 견줄 만한 품질을 퍼블릭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코스.
팁: 개장 시즌(4~5월)이 베스트 컨디션. 주말은 2주 전 예약 필수. 김유정 문학촌과 연계한 당일 코스 추천.

원주의 숨은 명작 — 치악산 자락에 안긴 자연 친화적 코스. 페어웨이가 널찍해 초중급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 그린 주변 전략적 배치가 상급자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준다. 도심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고, 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산악 골프의 정수.
팁: 가을 단풍 시즌(10월 중순~11월 초)이 절경. 원주 한우와 연계한 골프+미식 코스 추천.

홍천의 떠오르는 별 — 광활한 대지 위에 펼쳐진 모던 스타일 코스. 워터 해저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시각적 즐거움과 도전을 동시에 제공한다. 강원도 특유의 청정 자연 속에서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탁 트인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최근 골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급부상 중.
팁: 홍천 강변과 계곡이 가까워 여름 라운드 후 물놀이 연계 가능. 홍천 한우·더덕 요리도 필수.

잭 니클라우스의 고지대 걸작 — 해발 765m에 펼쳐진 27홀 산악 코스. 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한 Dream·Vision·Challenge 세 개의 9홀 루프는 각기 다른 개성으로 세 번 와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고지대 특유의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산세가 여름 골프의 성지로 꼽히는 이유.
팁: 해발고도가 높아 여름에도 5~6도 낮은 기온 — 한여름 라운드에 최적. Dream+Vision 18홀 조합이 가장 인기.

안도 타다오의 건축미학 × 토너먼트 코스 —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콘크리트 클럽하우스가 첫 티샷 전부터 감탄을 이끌어내는 곳. KPGA·KLPGA 정규 투어 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토너먼트 레벨 코스로, 전략적 워터 해저드와 정교한 그린이 상급자에게 진지한 도전을, 널찍한 페어웨이가 중급자에게는 여유를 제공한다.
팁: 대회 직후 주중이 컨디션 최상. 클럽하우스 카페에서 안도 타다오 특유의 빛과 그림자를 감상할 것.

삼성이 운영하는 54홀 골프 제국 —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3개 풀코스(레이크·우드·밸리)는 각기 다른 자연 테마로 조성되어 있어, 같은 장소에서 완전히 다른 세 가지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레이크코스는 호수를 따라 펼쳐지는 페어웨이가 시각적으로도 플레이적으로도 압권. 회원제의 철저한 관리로 페어웨이·그린 컨디션은 항상 국내 최상위권.
팁: 회원제로 사전 섭외 필수. 3개 코스 중 취향에 따라 선택 — 호수뷰는 레이크, 숲속 산책은 우드, 전략적 재미는 밸리.

프라이빗 출신의 숨은 명문 — 원래 회원제로 출발해 퍼블릭으로 전환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Lake 코스는 물이 전략의 중심이 되는 유러피언 스타일, Mountain 코스는 자연 지형을 살린 산악 골프의 정수를 보여준다. 프라이빗 시절의 설계 철학과 관리 노하우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퍼블릭임에도 프라이빗에 버금가는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다.
팁: Lake 코스는 바람 부는 날 난이도 급상승 — 티타임 전 일기예보 확인. 이천 특산물 쌀밥 정식이 클럽하우스 별미.

잭 니클라우스의 '베스트 히트' 컬렉션 — 니클라우스가 전 세계에서 설계한 300여 개 코스 중 최고의 홀들만 직접 골라 한곳에 재현한 유일무이한 컨셉. 멕시코, 스코틀랜드, 미국 등 세계 각지의 시그니처 홀을 27홀에 담아내, 라운드 하나로 지구 반 바퀴를 도는 듯한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청라 국제도시에 위치해 인천공항에서 20분, 서울에서 40분 거리.
팁: 27홀 중 어느 18홀 조합이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경험 — 방문 전 코스별 시그니처 홀 리스트를 확인하고 올 것.

영종도 바다 위에 떠 있는 코스 — 인천공항과 인접한 입지 덕분에 해외 여행 전후로 라운드하기에 최적. 하늘코스는 이름 그대로 탁 트인 시야와 바다를 배경으로 한 링크스 스타일 레이아웃이 특징. 바람이 강한 날에는 완전히 다른 코스로 변신하며, 서해 낙조를 바라보는 해질녘 라운드는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팁: 해외 출국 전 이른 아침 라운드 또는 입국 후 저녁 라운드 모두 가능. 바람이 강한 날은 2~3클럽 더 잡을 것.

남해 절벽 위, 전 홀 오션뷰 — '한국의 페블비치'라 불릴 만큼 압도적인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버킷리스트 코스. 모든 홀에서 남해 바다가 조망되는 국내 유일의 오션뷰 코스로, 절벽과 파도가 만들어내는 드라마틱한 풍경 속에서 티샷을 날리는 경험은 어떤 말로도 다 담을 수 없다. 럭셔리 스파와 스위트룸을 갖춘 리조트가 함께 있어 골프+휴양 여행의 완성형.
팁: 해질녘 티타임이 절경의 백미 — 선셋 라운드 예약 경쟁 치열하니 1개월 전 예약 필수. 남해 멸치쌈밥·해산물 코스 연계 추천.

골프 + 프라이빗 풀빌라 — 기장의 조용한 해안가에 자리한 이색 골프 리조트. 독채 구조의 풀빌라에 골프 연습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스윙 연습과 럭셔리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커플, 가족, 친구 모임 어디에나 어울리는 하이브리드 골프 여행지. 숙소 평점 9.8/10.
팁: 풀빌라 인기 많아 1개월 전 예약 권장. 기장 주변 해산물 맛집(대게, 장어)과 연계하면 완벽한 골프+미식 여행.